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/빅뱅 이전 (문단 편집) === 해킹, 핵, 매크로 문제 === 과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자체적인 문제와 불안정성 때문에 해킹, 핵, 매크로 문제가 끊이질 않았다. * 해킹 2013년 RED 패치 이전에는 해킹으로 계정이 털려버리면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고 게임을 접는 게 당연시됐다. 추후 패치로 2차 비밀번호를 추가했지만, 미봉책에 불과했고, 당시 PC방은 보안시스템 같은 것을 모르는 곳이 수두룩해서(자리 옮겨다니며 키로그 까는 사람도 종종 존재했고) PC방에서 플레이했다가 다음 날 캐릭터가 싹 털려있다는 경험담이 횡행했다. * 핵 핵 문제는 언리미티드 이전까지 메이플을 갉아먹는 암적인 존재였으며[* 템페스트 시기 여제 입장 횟수 뚫는 핵 같은 건 대놓고 써댔을 정도다.], 2014년 이후 단속이 강화되고 나서도 비 인기 사냥터에서 종종 보이기 때문에 빅뱅 이전의 문제만으로 볼 수는 없다. 그렇다 해도 송송 버그, 듀프, 자석 버그[* 각각 마구 날아다니기 / 몬스터를 지형 무시하고 끌어당기기 / 거리 무시하고 아이템 줍기. 특히 자석 버그는 인기 사냥터에서 저레벨 유저가 올 미스를 띄우며 아이템을 획득하는 광경이 종종 목격됐다.] 등 온갖 핵이 난립했고 그거 쓰려고 이상한 데서 다운받다가 악성코드에 걸려서 계정이 털리거나, 오래 써보지도 못하고 짤없이 영구 정지를 당하는 등 온갖 문제를 일으켰다. * 매크로 2016년 이후 일부 기계식 키보드의 기능을 이용해 하드웨어 매크로를 써서 잡지도 못하는[* 모니터 보면서 손가락 빨고 있어도 된다. 아예 안 보면 룬이나 거탐을 못 막으니 손 놔 버릴 수는 없고.] 상황에 봉착한지라 문제가 더 심각해지긴 했는데, 빅뱅 이전이라고 매크로로부터 완전히 쾌적한 환경은 또 아니었다. 인기 사냥터 몇 곳이 칼질당한 것도, 거짓말 탐지기, 미니 던전, 매크로 방지용 몬스터가 나온 것도 이 매크로 하나를 어쩌지 못해서 나온 것이었다. 초기에는 운영자들이 직접 돌아다니며 모니터링을 했으나, 1년쯤 지나서는 그런 것도 없고 사실상 방관하는 수준이 돼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